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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동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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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역사|세르비아 공국]] ==== ||<-4><tablewidth=500px><bgcolor=#c41e3a> [[세르비아/역사#s-1.1|세르비아 공국]] || ||<-2><bgcolor=#d29953> 국기 || [[파일:external/www.eu4wiki.com/330px-Serbia.png|width=200]] || ||<-2><bgcolor=#d29953> 프로빈스 ||<-2> [[파일:세르비아1.28.3.png|width=300]] || [[파일:EU4 Serbia unit skin.png|width=500]] 유닛 스킨. 게임을 시작해보면 코소보에 금광이 있어서 어느 정도 부유한 시작이 가능하다. 일단 맨 처음에 임무를 통해서 알바니아를 먹은 후[* 알바니아에는 스칸데르베그 + 산지이니 자국의 영토로 유인한 후에 공격하자.] 보스니아에 클레임을 걸어서 보스니아도 치자. 여기서 라구사가 보스니아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스니아를 속국화 한 뒤 맛있게 먹어주자. 이 정도 정복을 했으면 슬슬 오스만을 걱정해야 되는데, 보통은 헝가리와 동맹을 맺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다. 이후 헝가리와 함께 오스만의 군대가 동방으로 떠났을 때 오스만을 공격하던지, 베네치아를 공격하던지 마음대로 선택하자. 어차피 둘 다 나중에는 세르비아가 반드시 무너뜨려야 되는 세력이라 빠를수록 좋다 . --[[Remove Kebab]]을 틀고 플레이하면 매우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다.-- 1.19패치로 세르비아의 해안 프로빈스 제타(Zeta)에 베네치아 공화국 코어가 생겼다. 1.22 버전 이후 알바니아가 베네치아의 독립보장을 받은 상태로 시작해 사실상 치기 불가능해졌고, 주변에 역사적 우방 보스니아를 빼곤 하트를 띄워주는 국가도 없어 상당히 힘들어졌다. 오히려 섬가두기 등 여러 공략법이 있는 비잔티움보다도 더 오스만을 치기 어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군 봉쇄도 불가능하고 그냥 정면대결로 맞서 싸워야 하기 때문. 그나마 쓸만한 동맹인 왈라키아도 체급이 비슷해 라이벌을 찍는 경우가 잦다. 따라서 오스만과의 전쟁에 부를 수 있는 동맹은 헝가리와 알바니아 정도밖에 없는데, 이 둘만으로는 테크도 빠르고 초반 사기병종 아나톨리아 병종을 보유한 오스만을 상대하기는 너무나도 버겁다. 게다가 좀 밀린다 싶으면 제타에 코어가 있는 베네치아가 바로 쳐들어올 수도 있다. 1.30 패치에서, 제타 프로빈스의 해안가가 새로운 프로빈스(코토르, Kotor)로 떨어져서 베네치아 영토가 되어 졸지에 내륙국이 되었다. 그래도 애초에 해군이 많이 나오질 않던 국가라 플레이에 큰 차이는 없다. 오히려 이전처럼 베네치아 코어를 가지고 시작하지 않기에 플레이 자체는 더 쾌적해졌다. 이렇게 베네치아로 넘어간 프로빈스에 코어를 가지고 시작하는 건 덤. 이 외에도 전용 미션 트리가 추가되어 중세 세르비아 제국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가능한 업적은 Lazarus. 세르비아로 발칸을 통일하면 된다. 1.19 이후, 1.30 이전 버전에서는 베네치아의 꼬장질을 막기 위해, 선박과 제타 프로빈스를 팔고 시작하는게 낫다. 오스만의 해군을 제압하는게 제타 한칸에서 나오는 해군으로는 어림 없는 일이라 해군이 별 도움이 안되기도 하고, 제타를 들고 있으면 베네치아가 100% 가까운 확률로 경고를 거는데, 팔면 걸지 않는다. 어차피 달마티아 지방 뺏으려 싸우기도 해야 하니 제타는 그때 다시 뺏어주자. 초반엔 보스니아만 속국화시켜놓고 동맹을 잘 모아서 오스만을 한번만 제대로 잡는데 집중하자. 여기저기서 동맹만 잘 불러 오스만만 제대로 때려잡을 수 있다면 업적은 금방이다. 참고로 비잔틴으로 변신하면 업적 달성 조건이 어긋나니, 업적을 위해선 세르비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오스만을 초반에 치기가 버겁다면, --Befriend kebab--'''오스만과 동맹을 맺는 방법'''도 있다. 메흐메트 2세가 외교적(비둘기) 성향일때만 가능하다. 관개개선 + 오스만 경쟁국에 경멸적 모욕 후 친근함을 띄워주면 동맹이 가능하니 이후 헝가리를 같이 치며 국력을 키워가면 된다. 발칸으로 더 진출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전술한 Lazarus 업적처럼 발칸으로 진출해야 한다면 헝가리, 이탈리아를 먹고 국력을 충분히 키운 후 러시아, 폴란드, 맘루크 등과 동맹을 맺어 오스만 군대가 약해지는 17세기 중반 이후 오스만을 공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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